제42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글로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도약 원년”

지난 3월 26일 충주 본사 대강당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41기(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정관 개정 ▲자기주식 처분 계획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7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외이사로는 김정호 이사가 재선임됐다.

조재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능 강화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올해는 현대엘리베이터가 ‘글로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는 상반기 중 ‘고층용 모듈러 엘리베이터’ 상용화를 추진하고, 충주 스마트 캠퍼스 내에 K-도심항공교통(UAM)의 핵심 인프라인 ‘H-PORT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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