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의 출발점은 명확하다.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인 ‘안전’을 임직원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해보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직무나 직급과 관계 없이 누구나 안전보건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추는 것 역시 중요한 목표였다. 여기에 더해 일상과 업무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는 생성형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즉 이번 공모전은 ‘안전+기술+창의성’을 결합한 입체적인 혁신 활동이었다.
대회는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총 178명의 임직원이 함께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두드러졌다. ‘AI가 어렵지 않을까’, ‘작품 제작 경험이 없어 관심이 낮으면 어쩌지’ 했던 걱정과 달리 실제 접수된 작품들은 완성도와 메시지 측면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줬다.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본 안전
출품작들을 살펴보면 참가자들이 바라본 안전의 의미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추락이나 끼임 등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안전을 ‘동료와 가족을 지키는 마음’으로 확장해 해석했다. 수상작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일부 작품은 안전보건 영상이나 이미지로 재가공돼 현장 게시물과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공모전으로 끝나는 결과물이 아니라 실제 현장 안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셈이다.
이번 대회는 임직원들에게 ‘안전은 누군가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시에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며 향후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의 영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안전보건 경진 대회를 준비해 참여형 안전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안전 수칙 준수, 가족에게 돌아갈 약속!
설치운영전략팀 이태환 매니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준 팀원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안전’은 가장 중요하지만 동시에 익숙해져 놓치기 쉬운 주제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작품을 통해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는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지탱하는 강력한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데요.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시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생성형 AI의 도움이 컸습니다. 기대 이상의 감각적이고 신선한 결과물을 많이 제안해주더라고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방법으로 업무를 고민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순간 추락, 모든 게 산산조각
MP설치팀 김태은 매니저
인재문화팀 서주연 매니저
총무팀 임종균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