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여러분!
2026년, 어느 해보다도 역동적이고 강렬한 기운을 품은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활기 있고 진취적인 말의 기상처럼 2026년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약의 궤적을 그려나갈 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변화의 속도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우리는 또 다른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국내외 건설 업황 침체와 언제 끝날지 모를 세계 곳곳에서의 전쟁, 관세, 환율 이슈 등 끊임없는 위기 대응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악조건 속에도 우리는 멈춤 없는 도전으로 나름의 성과와 새 희망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는 『진정한 발견의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갖는 데 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풍경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프레임에 갇혀서는 변화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다르게 보려는 시도’, 변화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프레임을 깬 대표적 사례입니다. 기존의 설치 공법에서 벗어나 레고 블록처럼 쉽고 안전하게 만들어보자는 발상에서 시작해 이뤄낸 혁신적인 공법입니다. H-Port 역시 빌딩의 옥상을 빈 공간이 아닌 도심 항공 교통의 허브로 재정의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힙니다.
2026년은 그 변화를 확신으로 그리고 압도적인 성과로 증명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과감한 프레임의 전환, ‘더 넥스트 스탠다드(The Next Standard)’를 만들기 위해 몇 가지 당부드립니다.
첫째, AI·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를 지향합시다.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MIRI 서비스의 지능화, 승강기와 로봇 연동, 챗봇을 접목한 점검 시스템 등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만족과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이엔드 제품 개발 등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갑시다.
둘째, 회복탄력적 경영 체계의 확립입니다.
예측 불가능성이 커지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조직 간 협력 문화 확대와 민첩성 있는 조직으로 개편하는 등 경영 체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합시다.
특히, 현대만의 아이덴티티인 ‘견고함, 안전성, 납기 경쟁력, 풍부한 옵션’ 등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전개해 나갑시다. 모듈러 공법 고도화를 통한 안전성 확보와 납기 경쟁력은 이를 공고히 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셋째, ‘시장 맞춤형’ 제품으로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나갑시다.
글로벌 시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글로벌 소싱 확대로 가격 경쟁력 확보와 제품 라인업 세분화를 통해 현지 밀착형 영업 전략을 한층 강화해야겠습니다. 이는 해외 집중 거점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로 이어지며 신규, 선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넷째, 안전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전제 조건입니다.
안전은 모든 경영 활동의 출발점입니다.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철저한 안전 관리가 곧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고, 그 신뢰가 현대엘리베이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문화 속에서 더 강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만들어갑시다.
임직원 여러분,
혁신은 종종 새로운 기술이나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것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DVD 대여업을 하던 넷플릭스가 최근 거대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화제입니다. 넷플릭스는 스스로를 ‘DVD 대여 업체’가 아닌 ‘사람들의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만드는 엔터테인먼트사’로 재정의합니다.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한 그 변화의 출발점은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본업, 매일 반복되는 현장과 기술, 그리고 고객과의 접점들. 그곳에 변화의 씨앗이 존재합니다. 2026년 익숙함을 넘어서는 다른 시각과 희망의 변화, 도전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2026년, 어느 해보다도 역동적이고 강렬한 기운을 품은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활기 있고 진취적인 말의 기상처럼 2026년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약의 궤적을 그려나갈 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변화의 속도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우리는 또 다른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국내외 건설 업황 침체와 언제 끝날지 모를 세계 곳곳에서의 전쟁, 관세, 환율 이슈 등 끊임없는 위기 대응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악조건 속에도 우리는 멈춤 없는 도전으로 나름의 성과와 새 희망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는 『진정한 발견의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갖는 데 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풍경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프레임에 갇혀서는 변화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다르게 보려는 시도’, 변화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프레임을 깬 대표적 사례입니다. 기존의 설치 공법에서 벗어나 레고 블록처럼 쉽고 안전하게 만들어보자는 발상에서 시작해 이뤄낸 혁신적인 공법입니다. H-Port 역시 빌딩의 옥상을 빈 공간이 아닌 도심 항공 교통의 허브로 재정의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힙니다.
2026년은 그 변화를 확신으로 그리고 압도적인 성과로 증명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과감한 프레임의 전환, ‘더 넥스트 스탠다드(The Next Standard)’를 만들기 위해 몇 가지 당부드립니다.
첫째, AI·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를 지향합시다.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MIRI 서비스의 지능화, 승강기와 로봇 연동, 챗봇을 접목한 점검 시스템 등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만족과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이엔드 제품 개발 등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갑시다.
둘째, 회복탄력적 경영 체계의 확립입니다.
예측 불가능성이 커지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조직 간 협력 문화 확대와 민첩성 있는 조직으로 개편하는 등 경영 체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합시다.
특히, 현대만의 아이덴티티인 ‘견고함, 안전성, 납기 경쟁력, 풍부한 옵션’ 등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전개해 나갑시다. 모듈러 공법 고도화를 통한 안전성 확보와 납기 경쟁력은 이를 공고히 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셋째, ‘시장 맞춤형’ 제품으로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나갑시다.
글로벌 시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글로벌 소싱 확대로 가격 경쟁력 확보와 제품 라인업 세분화를 통해 현지 밀착형 영업 전략을 한층 강화해야겠습니다. 이는 해외 집중 거점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로 이어지며 신규, 선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넷째, 안전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전제 조건입니다.
안전은 모든 경영 활동의 출발점입니다.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철저한 안전 관리가 곧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고, 그 신뢰가 현대엘리베이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문화 속에서 더 강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만들어갑시다.
임직원 여러분,
혁신은 종종 새로운 기술이나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것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DVD 대여업을 하던 넷플릭스가 최근 거대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화제입니다. 넷플릭스는 스스로를 ‘DVD 대여 업체’가 아닌 ‘사람들의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만드는 엔터테인먼트사’로 재정의합니다.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한 그 변화의 출발점은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본업, 매일 반복되는 현장과 기술, 그리고 고객과의 접점들. 그곳에 변화의 씨앗이 존재합니다. 2026년 익숙함을 넘어서는 다른 시각과 희망의 변화, 도전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