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핫(Hot)한 곳!” 인천지사(설치) 구성원들은 스스로 이렇게 소개한다. 구성원의 열정은 물론 분주한 현장의 열기도 뜨거운 이들의 화끈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사진 맨 왼쪽부터=최성현 기사, 신동환 기원, 고희수 매니저, 허정일 반장, 정민 지사장, 허기범 기사, 강원석 직장, 한기훈 매니저)
거의 날마다 신규 주택 단지가 생겨나는 인천, 부천, 김포는 물론 강화와 옹진 등 도서 지역까지 아우르는 인천지사(설치)는 신규 설치와 교체 공사를 모두 진행하기에 늘 물량이 몰린다. 지난해 설치 물량은 1천800여 대, 1인당 설치 로드율이 200%에 달했다. 허정일 반장의 말처럼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인천 지역은 간척 사업으로 새로운 사업지가 계속 나옵니다. 거기다 연평도, 백령도, 덕적도 등 배를 타고 6시간은 가야 닿을 수 있는 현장도 있어요. 1박은 기본, 자연재해에 대비해 자재 출하 관리도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인천지사(설치)는 최근 검안푸르지오(143대)와 부평그랑힐스(141대) 등 대형 현장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현재는 송도, 용현학익지구 등 메이저 건설사의 현장을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정민 지사장은 빡빡한 일정에도 구성원들이 늘 에너지가 넘치는 비결은 ‘끈끈한 팀워크’에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20년 이상 경력자가 40%에 이를 정도로 탄탄한 인적 경쟁력을 자랑하는데요. 10년 이하 구성원과 1대 1 멘토-멘티를 구성해 세대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격이 없는 소통으로 17명의 구성원이 똘똘 뭉쳐 현장을 지키고 있죠”

일하는 방식은 어느 현장이나 비슷하지만 예기치 못한 문제 앞에서는 베테랑의 노하우가 빛을 발한다. 이에 인천지사(설치)는 설치 협력사 한 곳당 2명의 멘토-멘티가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선배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전수받으면서 현장을 빈틈 없이 관리하기 위함이다. 최성현 기사 역시 이 시스템 덕에 업무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PM 업무에 대한 책임이 막중해 8년 차인데도 심적으로 부담이 커요. 하지만 멘토인 신동환 기원님이 함께해 주시는 덕분에 정말 든든하고 업무에 자신감이 더 생깁니다.”

멘토링부터 야유회까지,
최강 단합력

“급하다고 안전을 소홀히 하다 보면 사고가 나고, 사고가 나면 서두른 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고객이 무리한 요구를 해도 안전에 있어서는 타협이 없어야 합니다.”

설치 로드율이 높은 인천지사(설치)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거듭 되새기며 안전을 1순위에 놓고 현장을 살핀다. 덕분에 올해도 무재해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급하다고 안전을 소홀히 하다 보면 사고가 나고, 사고가 나면 서두른 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고객이 무리한 요구를 해도 안전에 있어서는 타협이 없어야 합니다.”
강원석 직장이 강조한 것처럼 누구든 현장에 가면 가장 먼저 안전 점검을 하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시정 조치를 하는 것이 원칙으로 굳어졌다. 인천지사(설치)는 하반기에도 ‘힘내자’는 의미로 지난 7월 7일, 한탄강으로 1박 2일 야유회를 다녀왔다. 고희수 매니저는 MZ세대의 의견을 취합해 팀워크를 다지면서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서바이벌 게임과 래프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야유회를 만들고 싶었어요. 선배님들이 평소에도 후배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시는데, 야유회 때는 더 격의 없이 고민을 풀어낼 수 있었죠. 레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야유회를 만들고 싶었어요. 선배님들이 평소에도 후배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시는데, 야유회 때는 더 격의 없이 고민을 풀어낼 수 있었죠. 레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궂은일은 선배가 도맡는 게 인천지사(설치)의 불문율. 후배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배려한 덕분에 이들은 야유회 이후 한층 더 끈끈한 단합력을 자랑하게 됐다. 한기훈 매니저는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 나가자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딱 맞물린 톱니바퀴처럼 우리 인천지사(설치) 구성원들의 호흡도 정말 좋습니다. 이 단합된 모습 변치 않았으면 좋겠고, 모두 건강 잘 지켜서 하반기에도 안전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어 봅시다!”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인천지사(설치)의 열기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을 것 같다. 열정 가득한 구성원들이 똘똘 뭉쳐 뿜어내는 에너지는 지금도 여전히 뜨겁게 불타오르는 중이다.
먹방은 여기서!

회식 원픽! 열린생삼겹
주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까치말로49번길 5
메뉴: 대패삼겹살 8천 원, 생삼겹살 1만2천 원, 생삼겹 김치짜글이 1만3천 원
영업 시간: 12:00~22:00
문의 032-556-3378

든든한 한 끼의 행복, 아~그집
주소: 인천 계양구 오조산로7번길 4
메뉴: 대구뽈데기탕 1만 원, 뽈데기조림 1만3천 원, 코다리 강정한판 1만 원
영업 시간: 11:30~22:00
문의: 032-446-0005
산낙지전골로 기운 팍팍, 빨간거짱구네
주소: 인천 부평구 장제로91번길 39
메뉴: 낙지전골 2만5천 원, 연포탕 2만5천 원
영업 시간: 12:00~23:50
문의: 0507-1444-0155
인천 특미 밴댕이 맛집, 금산식당
주소: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 16 해양센타
메뉴: 생물밴댕이무침 1만4천 원(싯가), 우럭매운탕 3만5천 원, 밴댕이구이 2만5천 원
영업 시간: 09:30~21:00(월요일 휴무)
문의: 032-884-1324
여행은 여기서!
©️한국관광공사, 2021, "예술 향기 가득한 인천 신시모도"(사진:채지형) https://korean.visitkorea.or.kr/ (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
신도·시도·모도: 영종도에서 배 타고 10~15분이면 닿을 수 있는 섬.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다. 모도의 조각공원이 핫스폿이며 전동바이크로 섬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인천 시민이라면 뱃삯이 80% 할인되고 차를 싣고 갈 수도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여행" http://www.ganghwa.go.kr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

강화도 교동: 북한과 인접한 곳이라 검문소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다. 최근 화개산에 개통한 모노레일을 타고 정상의 스카이워크에 서면 확 트인 풍경이 기다린다. 교동 전통시장 또한 볼거리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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