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철 노동조합위원장, 제133주년 세계노동절 맞아 한국노총위원장 수상 ”어려운 분위기 잘 헤쳐 나갈 것”

4월 27일, 제13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가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렸다. 당사를 비롯해 충주∙음성 지역의 근로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노동절기념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손만철 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 권익 신장과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근로자로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손 위원장은 “어려운 회사 분위기를 노사와 잘 협력해서 헤쳐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조상현 기장(서울부위원장), 강남지사(서비스) 조재윤 기원(조직차장), 중부지사(설치) 장성원 직장(안전차장), 설치기술팀 조훈상 기사(교육홍보차장)가 각각 충청북도지사, 충주시의회의장, 충주시장,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한편, 지난 1일에는 노사협력팀 김기남 팀장이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하고 발전시킨 공로로 2023년 노사관계발전 유공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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