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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제품으로 승강기의 차이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결성, 사용자 친화성, 차별성을 바탕으로 이용자와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지능형 제품을 개발하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2023년 9월, 기존의 제어팀에서 신생 독립한 전장개발팀은 사용자와 가장 가까이 연결되는 팀이다. 엘리베이터의 현재 층이나 주행 방향 등을 표시하는 인디케이터부터 카 내 OPB(Operation Panel Button, 조작반), 행선층 입력 장치, LCD 디스플레이 등 사용자가 수시로 작동하고 주시하는 제품군을 개발하기 때문이다. 첨단 방식은 물론 이용자의 니즈를 두루 파악해 하나의 기술로 구현해 내는 전장개발팀은 가장 트렌디한 개발 집단이라 할 수 있다.
“전장 제품으로 승강기의 차이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결성, 사용자 친화성, 차별성을 바탕으로 이용자와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지능형 제품을 개발하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연결성, 사용자 친화성, 차별성. 정봉진 팀장이 간단명료하게 팀의 역할을 밝혔다. ‘연결성’은 승강기 안을 폐쇄∙단절된 공간으로 두지 않고 바깥 세상과 연결할 수 있는 창을 만든다는 의미다. 뉴스, 날씨, 주식 등의 소식을 전하는 LCD 디스플레이가 대표적인 예다. ‘사용자 친화성’은 탑승자가 불편하거나 낯설어 하지 않도록 쉽고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 ‘차별성’은 음성 인식, 동작 인식 등 타사보다 더 나은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다. 연지동 현대그룹빌딩 서관 1층의 대형 터치스크린 행선층 입력 장치가 전장개발팀의 대표적인 성과로, 나주 한국전력 사옥에도 적용될 만큼 반응이 뜨겁다. 제품을 설명하는 김형섭 매니저의 목소리에 자부심이 묻어 나왔다.
“2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승강기 정보는 물론 입주사 안내, 홍보 영상, 빌딩 공지사항 등을 송출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와 취향을 손쉽게 반영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지난해 9월 태국에서 열린 ‘Nova BUILD EXPO 2023’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입니다.”
“2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승강기 정보는 물론 입주사 안내, 홍보 영상, 빌딩 공지사항 등을 송출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와 취향을 손쉽게 반영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지난해 9월 태국에서 열린 ‘Nova BUILD EXPO 2023’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입니다.”
정봉진 팀장을 필두로 노련미가 돋보이는 강동호∙김민수∙김형섭∙김문수∙이승우∙이두열 매니저, 신입의 패기로 똘똘 뭉친 이다연∙장래홍 매니저가 함께하는 전장개발팀. 신구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이들은 시장 조사를 통해 이용자와 고객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접목할지 치열하게 머리를 맞댄다.
연결성, 사용자 친화성, 차별성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전장개발팀은 구매부, 설계부, 제어팀, 디자인개발팀 등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해 간다. 현재도 디자인개발팀과 함께 기존의 스마트 인디케이터 및 풋버튼 제품을 개선한 전장품을 개발 중이고, 제어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중소기업향(向) 및 북미향(向) 엘리베이터 관련 전장품 개발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현재 가격 때문에 중국 부품을 사용하는 중소 제조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기술력이 보장된 우리 회사의 전장 제품을 최적의 조건으로 공급한다면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지금껏 불모지였던 미국, 캐나다 진출에 시동을 걸어 ‘글로벌 TOP 5’ 목표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현재 가격 때문에 중국 부품을 사용하는 중소 제조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기술력이 보장된 우리 회사의 전장 제품을 최적의 조건으로 공급한다면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지금껏 불모지였던 미국, 캐나다 진출에 시동을 걸어 ‘글로벌 TOP 5’ 목표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신생팀이라 저희 모두가 일당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유관 부서의 든든한 지원이 없었다면 무척 힘들었을 거예요.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업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24년을 시작하는 이다연 매니저의 각오는 더 다부지다. “지금껏 우리 제품 설치 사례가 없는 북미 시장의 경우 전장 제품의 글씨 크기부터 색상까지 현지 인증을 통과하기 위한 과정이 까다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래홍 매니저는 유관 부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생팀이라 저희 모두가 일당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유관 부서의 든든한 지원이 없었다면 무척 힘들었을 거예요.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업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팀 내부의 단합은 일상적이다. 수시로 업무 진행도를 공유하며 소통하고, 새로운 기술이나 이슈가 발생하면 함께 스터디를 하며 사이좋게 경쟁력을 쌓는다. 앞에서 든든하게 이끌어주는 선배와 열정 가득한 신입의 조합은 나이 차가 무색하도록 끈끈한 팀워크를 만들어낸다.
“저희는 열린 소통이 가능한 팀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전장품은 예쁘다, 편하다, 즐겁다, 건물의 가치를 높인다’라는 평가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똘똘 뭉쳐보겠습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저희는 열린 소통이 가능한 팀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전장품은 예쁘다, 편하다, 즐겁다, 건물의 가치를 높인다’라는 평가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똘똘 뭉쳐보겠습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김민수 매니저의 선언에 다른 팀원들도 박수로 힘을 보탰다. 올해 출시 예고된 신제품에 기대감을 높여도 좋다고 자신하는 전장개발팀. 연결성, 사용자 친화성, 차별성을 기반으로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하는 이들의 제품 덕분에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늘도 이용자들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