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피에드인강남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테헤란로 핵심 업무 지구와 교대 인근 법조타운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로, 지하 7층~지상 19층에 14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건물 안에는 스파와 사우나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룸, 프라이빗 테라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으며 컨시어지 서비스, 조식 서비스 등 호텔에 버금가는 편리도 누릴 수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젊은 감각을 더해 소위 ‘영앤리치(Young&Rich)’라 불리는 젊은 자산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르피에드인강남은 워낙 금싸라기 땅에 지어지는 건물이라 입찰 전부터 부동산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래서 영업을 맡은 Major영업1팀 손범준 매니저는 우리 회사의 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관건이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 주거 시설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각종 가전 및 가구를 공급자가 비치하는 방식. 르피에드인강남에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오븐, 인덕션 등이 설치돼있다.
그렇게 성의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쳐 현재 르피에드인강남에는 4대의 엘리베이터와 3대의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있다. 그중 엘리베이터의 경우 1~4호기 모두 1층 도어에 티타늄 브론즈를 적용했고 1~3호기는 전층 홀랜턴이다. 보는 이에 따라 사소하다고 느낄 수 있는 옵션이지만 손범준 매니저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객사가 딱 마음에 들어 하는 결과물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았다.
“강남은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큰 상징을 갖고 있는 지역이잖아요. 우리 회사 레퍼런스에 르피에드인강남을 추가함으로써 다른 고급 단지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돼 뿌듯합니다.”
건물의 가치가 오랫동안 빛나도록
르피에드인강남의 유지관리는 강남지사(서비스) 강래구 기원과 정재훈 직장이 맡고 있다. 두 사람은 ‘고품격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라는 건물의 지향점에 걸맞게 월 정기 점검을 할 때마다 프리미엄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한다.
“새 건물인 만큼 입주민이 중시하는 청결과 소음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프는 잘 연결돼 있는지, 도어에 벌어진 부분은 없는지 등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집중해서 살피는 편입니다. 입주민 대부분이 젊은 세대인데, 점검하다가 마주치면 다들 엘리베이터 속도가 빨라서 좋다고 유쾌하게 표현해주더라고요. 역시 ‘젊은 친구들답다’라고 생각했어요(웃음).”
두 사람의 꼼꼼하고 뛰어난 점검 덕분일까. 설치된 제품 모두 지금까지 심각한 민원이나 사고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마음을 놓기에는 아직 이르다. 르피에드인강남은 아직 ‘입주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준공 후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어요. 아직 입주가 진행 중이라서 엘리베이터가 이삿짐을 옮기는 역할도 하고 있죠. 그래서 더더욱 이상 징후에 예의주시하며 점검을 합니다. 워낙 설치가 잘된 현장이라 입주민들마다 칭찬이 자자해요. 마지막 입주하시는 분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편안히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품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아무리 창대하게 시작해도 그 열정과 노력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면 허무하게 사라질 뿐이다. 르피에드인강남은 다르다. 영업부터 설치 그리고 서비스까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고객사와 입주민이 원하는 그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