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중심이던 관심의 흐름이 조금씩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여행자들은 서울을 벗어나 소도시의 풍경과 이야기를 찾고, 젊은 세대는 지역이 품은 고유한 콘텐츠와 스토리에 매력을 느낀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방에서 출발한 브랜드와 공간도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 소비의 시선은 ‘로컬’이라는 이름의 진정성과 개성에 머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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