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STO영업팀 김강일 매니저
시내 모든 이동수단을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에스컬레이터가 대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강서지사(서비스) 김민영 선임엔지니어
저는 우주 엘리베이터를 상상해봤습니다. 지구 적도에 긴 케이블을 설치하고 지구 정지궤도(약 3만6,000km)에 구조물을 설치한 후 케이블을 따라 올라가는 장치를 만드는 거죠. 그러면 로켓 연료 비용도 아낄 수 있고 우주 관광도 쉬워질 것 같습니다. 이 엘리베이터에 새겨져 있을 우리 회사 CI, 생각만 해도 너무 뿌듯합니다.
생산팀 김응철 선임엔지니어
시간이 많이 흘러 기술이 지금보다 더 발전한다면 초전도 엘리베이터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분당지사(서비스) 김종민 선임엔지니어
전자기장이나 자기 부상을 이용해 수직 및 수평 이동이 가능한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규모가 큰 건물에서는 가고자 하는 호실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요. 만약 이런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건물 내 아무데서나 탑승해 가고 싶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속PM팀 김진호 매니저
각 가정에서 1인 캡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바로 UAM에 탑승하는 미래를 그려봤습니다. 실제로 현실화되면 출퇴근이 훨씬 편해질 것 같네요!
생산팀 최찬열 선임엔지니어
카 내부에 초박형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 탑승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하면 내부 환경이 바뀝니다. 예를 들어 ‘숲’을 선택하면 햇살이 비치는 숲 속 풍경이 펼쳐지고 청아한 새소리가 들립니다. ‘바다’를 선택하면 철썩이는 파도 소리와 함께 푸른 수평선이 펼쳐지고요. 미래의 엘리베이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작은 여행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구지사(서비스) 윤성민 매니저
카 내부에 LCD를 설치, 원하는 도시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 현장 풍경을 보여줍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여건상 떠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상상해봤습니다.
모듈러구조개발팀 이병승 매니저
제가 상상한 엘리베이터의 이름은 ‘플로팅 버블(Floating Bubble)’입니다. 철제 와이어와 좁은 사각형 틀에서 벗어난 완전 투명 구체(Sphere)인데요. 자기부상 기술 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반중력 에너지를 이용한다면 건물 내부뿐만 아니라 건물 사이의 허공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비누방울을 탄 것 같죠?
총무팀 임종균 매니저
미래에는 우리 회사 제품의 기술적 신뢰가 향상돼 세계 유명 관광지에도 설치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희망을 담아 에스컬레이터 명소인 홍콩 미드레벨에 우리 회사 제품이 설치된 풍경을 그려봤습니다.
자재관리팀 황진규 매니저
지금은 건물 내부의 한정된 공간에서만 이동할 수 있다면, 먼 미래에는 내가 원하는 곳 어디든 순간 이동할 수 있는 양자 엘리베이터가 개발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