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의 神
우리 회사 영업사원들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이름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시장의 최일선에서 뛴다. 현장을 통찰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 그중 자타가 공인하는 영업 베테랑 3명을 만났다. 바로 수원지사(서비스) 이기영 지사장, Major영업2팀 김광정 매니저, 수도권리모델링영업팀 천명우 매니저다. 그들의 영업 노하우는 무엇일까?

소통이 즐거운 일터여야
흥이 나죠

수원지사(서비스) 이기영 지사장

엘리베이터 설치가 끝나면 이들의 임무가 비로소 시작된다. 빈틈없는 유지, 관리, 점검을 통해 현대엘리베이터의 진가가 제대로 빛나기 때문이다. 경기 남부권의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수원지사(서비스)는 2022년 ‘민원처리우수지사’로 선정될 만큼 고객과 현장에 진심이다. 1만 2천여 대의 엘리베이터를 67명의 구성원이 완벽한 호흡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기영 지사장은 소통과 협력을 비결로 꼽았다.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개선 요구사항을 놓치지 않고 듣기 위해 소장님과 정기적으로 소통합니다. 사무직의 경우 젊은 직원들의 비중이 높은 만큼 집중 근무를 통한 워라밸 실현과 재충전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20년 경력의 이 지사장은 일터의 밝고 즐거운 분위기가 적극적인 영업을 이끄는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의 역량에 맞는 업무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리더의 역할이라고 자신했다. 현장 특성상 여성 직원들이 역량 발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비대면 전화 영업’이라는 새로운 활로를 발굴해 능력치를 끌어올린 사례처럼 말이다.
“코로나 19와 맞물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를 본사에서 벤치마킹해 전국을 대상으로 텔레마케팅 영업을 본격화하게 됐죠.”
영업 현장에는 짜릿한 성취와 좌절이 공존한다. 그 희로애락을 뚫고 조금씩 성장하는 게 영업의 매력이라는 이 지사장은 수원지사(서비스)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뚜벅뚜벅 나아간다.

나에게 영업이란?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인생이다.

영업 혁신 포인트

  • 비대면 영업 방식(텔레마케팅) 도입 및 확대로 정기 보수 매출 성장
  • 사무직과 기술직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 명확한 R&R로 개인별 책임감과 자율성 존중

한발 앞선 제안,
기술 전문가가 돼야죠

Major영업2팀 김광정 매니저

건설사를 상대로 한 B2B(기업 간 거래) 영업은 매순간 치열하다. 공사 현장이 첫 삽을 뜨기 전 한발 앞서 관계자를 만나 엘리베이터 관련 기술을 지원하며 우위를 점하는 게 14년 차 영업맨 김광정 매니저의 기본 전략이다.
“수주 전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현장 특성에 맞는 최적의 엘리베이터가 무엇인지는 건설사 관계자보다 저희가 더 잘 알거든요. 엘리베이터 속도, 인승, 추가 옵션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건축 허가를 위한 도면 기술 지원부터 시작합니다.”
계약 규모가 큰 수주일수록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 세미나 개최, 법·제도 개정에 따른 자료 업데이트, 시대 흐름에 맞춘 모델 제안 등 언제나 고객보다 한발 앞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현장을 누빈다. 김광정 매니저는 누구보다도 든든한 지원군의 존재를 잊지 않는다. 바로 현대엘리베이터의 모든 임직원이다.
“사양 배포 후 설계, 생산, 품질 관리를 거쳐 설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하나만 틀어져도 신뢰를 얻기 어려워요.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부서에 있어서 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일 뿐, 모든 영업 성과는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허허벌판에 마침내 들어선 고층 건물, 그 안을 채운 일상의 역동성을 책임진다는 뿌듯함으로 김광정 매니저는 새로운 현장을 찾아 가볍게 발걸음을 옮긴다.

나에게 영업이란?

임직원 모두와 
함께하는 과정이다.

2022년 주요 실적

  • 송도1차 주상복합 34대
  •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24대
  • 효성중공업 표준안
  • 인천송도1차 외 7개

끈끈한 관계,
사람이 힘이에요

수도권리모델링영업팀 천명우 매니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관계’입니다.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내 사람으로 꾸준히 챙기며 신뢰를 높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객을 통해 연계 영업이 이뤄집니다. 주변의 추천이나 호평이 더해지면 영업사원의 말을 훨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죠.”
천명우 매니저는 ‘영업은 곧 사람을 얻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아파트연합회, 구청 승강기 자문단, 관리소장 커뮤니티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부지런히 찾아다닌다. 단발성 만남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듣는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필요한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우려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등 엘리베이터 교체에 관한 궁금증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는 게 천명우 매니저의 접근법이다.

영업 수주 후에는 최고의 현장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또다시 사람 사이를 파고든다. 설치 담당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은 물론 설치 부서와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호프데이, 생일자 축하 이벤트를 마련해 ‘한 팀’이라는 유대감을 끈끈하게 다지는 것이다. 사람 속에서 답을 찾고, 사람을 통해 성장하는 천명우 매니저의 영업은 이토록 따뜻하다.

나에게 영업이란?

사람을 얻는 과정이다.

2022년 주요 실적

  • 무지개마을아파트 48대
  • 럭키송도아파트 38대
  • 부개주공6단지아파트 28대
  • 공동주택 292대
  • NEX 판매 활성화 기여(공동주택 29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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