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Service Excellence 빌드업 프로그램 실시…우수 직원 글로벌 인사이트 투어 제공
우리 회사가 서비스 영업사원 및 점검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3 Service Excellence 빌드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서비스사업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세일즈 콘테스트, 기술 콘테스트 등 2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세일즈 콘테스트는 영업사원의 고객 제안 역량을 강화해 서비스사업본부의 경쟁 입찰 수주 및 영업 성과 향상을 위해, 기술 콘테스트는 점검자의 승강기 유지관리 기술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세일즈 콘테스트는 아파트 대표자회의, 관공서, B2B 기업 대상의 제안서 및 발표 시나리오를 통해 경쟁 입찰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예선과 결선이 진행됐다. 11월 초 예선에는 전국 16개 지사에서 28명이 참가했고, 11월 17일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빌딩 서관 비전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선에서는 상위 8명이 사전에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펼쳤다. 창의성, 설득력, 발표 스킬,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1위는 부산지사(서비스) 차재호 매니저가 차지했다. 인천지사(서비스) 최인석 매니저는 2위에, 분당지사(서비스) 모상훈 매니저는 3위에 올랐다.

기술 콘테스트는 점검 기술과 고장 처리 관련 지식에 관한 필기 및 실기 평가를 통해 예선과 결선을 치렀다. 11월 초 예선에 전국 지사에서 84명이 지원했으며, 11월 15일 충주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결선에 총 16명이 진출했다. 각 지역 담당별 성적 우수자로 1위에 강북지사(서비스) 김구 기사, 대전∙충청지사(서비스) 오세혁 기사, 부산지사(서비스) 박희민 기사, 분당지사(서비스) 임성수 기사가 이름을 올렸다.

각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우수 직원들(세일즈 콘테스트 1명, 기술 콘테스트 4명)에게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를 참관할 수 있는 ‘글로벌 인사이트 투어’ 기회가 주어진다.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동기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재호 매니저는 “콘테스트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굉장히 의미 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지사별 영업 담당자들과 전략을 공유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세혁 기사는 “몇 년 동안 배우고 익혔던 기술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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