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수 기장,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석탑산업훈장 수상 “타의 모범이 될 것”
‘2023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이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CMM빌딩 12층에서 개최됐다. 산업훈장 15명, 산업포장 16명 등 총 31명의 수상자 가운데 노동조합 유진수 기장(사무국장)은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유 기장은 “남은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해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우들과 함께 건설적인 방안으로 서로 노력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근로자의 날 포상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해 노동존중사회 실현에 이바지한 근로자들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각 관할 노동부에서 추천을 받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공적서 심사를 거쳐 상훈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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