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퓨아뉴기니에 노트북 100대 기부
우리 회사가 파푸아뉴기니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트북 기부에 나섰다. 회사는 10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서울관구에서 노트북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조직문화팀 최낙환 팀장과 IT기획팀 변진수 팀장 등 회사 관계자와 서피엔시아 수녀 등 수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물품 기부는 국가 간 교육 수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육용 노트북을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것. 우리 회사는 사내 보유 중인 노트북 100대를 정비 및 포장한 뒤 한국까리따스수녀회에 기부했다. 해당 노트북은 11월 중 기부처인 파푸아뉴기니의 까리따스 여자기술고등학교에 도착할 예정이다.

까리따스 여자기술고등학교는 지난 1995년 한국까리따스수녀회가 파푸아뉴기니에 설립한 첫 번째 학교다. 현재 6개 학급에 총 213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지만, 학교의 예산이 부족해 컴퓨터 등 실습 기자재 도구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까리따스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궁극적으로는 국가 간 교육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활발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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