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최근 아르메니아 오피스 건물의 엘리베이터 22대, 에스컬레이터 4대 등 26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119만 6천 달러(약 16억 5천만 원) 수준이다.
우리 회사는 2010년 튀르키예에 처음으로 엘리베이터를 납품하며 유럽 진출에 나섰다. 이후 스페인, 폴란드, 루마니아 등의 국가에 진출했고, 이번에 아르메니아에서 수주에 성공하며 17개국으로 늘었다.
우리 회사는 오는 10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승강기 박람회인 ‘인터리프트(Interlift)’에 참가해 유럽 내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유럽 전용 엘리베이터인 ‘N:EX-1 유럽’을 출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